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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신곡, 지상파서 못 듣는다 “비속어 표현, 수정 계획 無”

▲헤이즈(사진=헤이즈 SNS)
▲헤이즈(사진=헤이즈 SNS)
래퍼 헤이즈의 신곡이 지상파 3사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헤이즈 측은 수정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최근 발표된 헤이즈의 새 음반 ‘앤 줄라이(And July)’ 가운데 ‘노 웨이(No Way)’와 ‘언더 워터(Under Water)’에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give a fxxk”(‘노 웨이’), “싼마이, 싸가지”(‘언더 워터’) 등의 비속어와 저속한 표현 때문이다. 타이틀곡 ‘앤 줄라이’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헤이즈 측은 “심의 결과에는 수긍하지만 수정할 계획은 없다”면서 “활동에는 이상 없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보다는 공연 위주로 활동을 이어가는 데다가 타이틀곡 ‘앤 줄라이’ 활동에는 무리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3일 ‘지산 밸리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것에 이어 오는 8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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