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무한도전', 박명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귀곡성' 편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공포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MBC '무한도전'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나는 영화를 보고 무서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팟캐스트 제작자 김익상은 "'무한도전'에서 그렇게 무서워하시던데 무슨 말씀이시냐"라며 반박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건 귀신이 아니라 몸이 다칠까 봐 조심한 거다"라며 "녹화 중에도 나는 무서워하질 않아서 마지막에 통편집 당했다. 오히려 귀신 눈을 째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