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28일) 핫 키워드는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라디오스타’ 이용진, ‘사임당’ 이영애-송승헌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7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노을(배수지)을 붙잡지 않으려 감정을 절제했지만, 결국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신준영은 노을에게 향한 감정을 스스로 제어했다. 그러면서 신준영은 “하나, 둘, 셋, 넷” 숫자를 세어나갔다. 우연치 않게 노을과 포옹하게 된 그는 결국 “열”을 외치며 “열개까지 다 셌다. 난 열심히 도망쳤는데 니가 아직 여기 있는 거다”라고 말한 후 180도 달라진 태도를 취했다. 이후 신준영은 돌아가려는 노을을 향해 “내 말만 들어! 다른 새끼들 말 듣지 말고 제발 내 말만 들어! 사랑한다 을아”라고 돌직구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이용진
개그맨 이용진 ‘라디오스타’를 입담으로 점령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강타·이진호·양세찬·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용진은 이전 소속사 대표였던 개그맨 박승대와의 일화를 밝히며 “거의 50명 중에 나 혼자 박승대에게 대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잘하는 애들은 칭찬해주되 못하는 애들은 무시하겠다’는 말을 듣고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칭찬을 해 달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렇게 반대 의견을 말하면 박승대는 ‘이용진 씨 나가세요’라고 극존칭을 써서 말하곤 했다”고 따라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사임당’ 이영애-송승헌
'사임당, 빛의 일기'가 이영애, 송승헌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사임당 역의 이영애와 이겸역 송승헌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이영애와 송승헌이 각각 사임당, 대학강사(1인 2역)와 이겸 역을 맡아 출연하며 100% 사전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