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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레스토랑 측 “투도어시네마클럽, 영감 받은 것 맞지만 표절 아냐” (공식입장)

▲드럭레스토랑(사진=C9엔터테인먼트)
▲드럭레스토랑(사진=C9엔터테인먼트)
정준영밴드로 잘 알려진 드럭레스토랑이 투도어시네마클럽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5월 발표된 드럭레스토랑의 ‘미스테이크(Mistake)’가 투도어시네마클럽(이하 TDCC)의 ‘섬데이(Someday)’와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미스테이크’가 ‘섬데이’와 ‘왓 투 노우(What to know)’를 섞은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여기에 TDCC가 드럭레스토랑을 직접 언급해 문제가 커졌다. TDCC는 28일 공식 SNS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게 돼 좋다(Nice to see we've inspired someone)”이라는 글과 함께 드럭레스토랑의 ‘미스테이크’ 영상을 링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곡 전반의 기획과 구성은 멤버 조대민이 TDCC과 같은 밴드 음악을 지향해 TDCC으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받은 것은 맞지만 표절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투도어시네마클럽은 지난 2007년 결성된 후 전 세계적으로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밴드다. 오는 8월 12~14일 열리는 ‘201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드럭레스토랑은 정준영, 조대민, 정석원, 이현규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해 5월 정준영밴드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올해 팀명을 드럭레스토랑으로 바꾸고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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