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더블유’ 이종석, 차원의 경계 뛰어넘었다…한효주 기다리는 현실行

(사진=MBC '더블유')
(사진=MBC '더블유')

'더블유' 이종석이 만화 속에서 현실로 빠져나왔다.

28일 방송된 MBC 'W' 4회에서는 자신이 만화 속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강철(이종석 분)의 고뇌가 그려졌다.

그는 손현석(차광수 분)에게 연주(한효주 분)와 나눴던 이야기를 전했고 무슨일이냐고 묻는 현석에게 연주가 "또라이, 미친 여자"라고 말했다. 그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더라고요"라면서 연주의 말을 부인하려 했지만 "일생 이해 안됐던 모든 일들이 오연주의 헛소리에 끼워맞추면 다 아귀가 맞는 거다"라면서 혼란스러워했다. 강철은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도 없다"며 "이 세상이, 전부 가짜라는 겁니다. 완전히 조작된 세계요"라고 말했다.

이때 현실에서 수봉(이시언 분)은 '계속'을 지웠고 작품을 끝내려 했다. 오연주는 강철을 떠올리며 착잡해했고 작품의 끝을 내려던 수봉은 기계가 먹통이 된 것을 확인했다. 동시에 강철은 자신 주변의 모든 세상이 멈춘 것을 확인했고, 놀라움에 자리에 주저앉았다.

연주는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강철한테"라며 "나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긴거야"라고 걱정했다. 이때 고뇌하던 강철의 눈 앞에는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경계가 등장했고 강철은 경찰의 총을 뺏어들고 다른 세계로 향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