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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김우빈, 수지 향한 굴복하지 않는 사랑 다짐 (종합)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8회 김우빈 수지(사진=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8회 김우빈 수지(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를 붙잡기 위해 동생을 찾아가는가 하면 어머니의 육개장집에 데려가 소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8회는 "단 한 번도 널 이용한 적도 없고 갖고 논 적도 없어. 내 말만 들어 사랑한다 을아"라는 김우빈(신준영 역)의 수지(노을 역)를 향한 고백과 함께 시작됐다.

김우빈은 극중 같은 소속사 이엘리야(김유나 역)와의 스캔들로 자신을 못 믿는 수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수지 동생 이서원(노직 역)을 찾아간다.

김우빈은 이서원을 만나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겠고 숨도 못 쉬겠어. 그러니까 나 좀 도와줘. 도망가지 말고 준영이 형 좀 보라고 네 누나는 네 말만 듣는다며"라고 수지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서원은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했고 그는 "567만 3000원 돈 생기는대로 소속사로 보내드릴게요"라고 김우빈에 갚을 돈에 대해서만 말하며 돌아섰다. 이에 김우빈은 "직아"라고 부르며 그를 돌려세우려 했지만 자리를 떠났다.

김우빈은 이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수지를 차에 태우고 어머니 진경(신영옥 역)을 찾아갔다. 김우빈은 진경의 가게에 찾아가 수지를 가리키며 "얘가 나 때문에 체했어 손 좀 따줘 엄마. 내가 좋아하고 있는 얘야. 저번 때 전화로 얘기했지"라며 처음으로 부모님에 여자를 데려갔다.

이같은 김우빈의 마음이 수지에게 전달됐는지 수지는 한강에서 김우빈을 만나기로 했다. 이내 김우빈은 즐거운 마음을 표정에 드러내며 수지를 만나러 갔지만 평소 앓고 있던 뇌간교종 증세를 보이며 시력이 흐려졌다.

이에 그는 앞에 있는 수지를 끌어 안으며 속마음으로 하느님을 향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얼마든지 덤벼보세요 나는 절망하지도 슬퍼하지도 굴복하지도 않을거니까"

병의 증세가 심각해질 것을 암시한 김우빈, 수지와의 로맨스가 앞으로 전개될지 '함부로 애틋하게'의 9회가 기다려진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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