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손님 자기야' 이승광(사진=sbs)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구피 이승광이 아내 김아진의 화장 전후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구피 이승광이 출연해 "결혼 후 아내가 두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승광은 "아내가 결혼 후에도 아이라인을 지우지 않았다"며 "잘때도 그리고 잤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광은 "아내가 눈이 작다"며 "결혼 4년차 됐을 때 아이라인 그리는 것을 까먹을 때가 있었다"며 "그때 보고 놀란다. 아들도 '누구야'라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샘 해밍턴과 안드레아스가 난생 처음 한국식 이발소를 찾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자기야-백년손님'은 지난 200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