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박스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을 응원했다.
13일 쇼박스 인스타그램에는 "일본 배우 #쿠니무라준도 인정한 꿀잼♡ 아직도 #터널 안봤다면 극장으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쿠니무라 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쿠니무라 준은 ‘터널’의 대형 광고판 앞에서 ‘터널’ 티켓을 들고 웃음짓고 있다.
특히 쿠니무라 준은 “한국어 대사라 정확히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관객들과 같이 울고 웃을 수 있었다.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 배두나 씨가 너무 반가웠다, 아주 좋아하는 배우”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외지인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쿠니무라 준은 ‘아웃레이지’ ‘지옥이 뭐가 나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해 온 일본 명배우다. ‘무한도전’ 장기 프로젝트 ‘무한상사’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