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이 청도 미나리 삼겹살 맛집인 '할매식당'을 방문한다.
2일 '오늘N'의 '할매식당' 코너에서는 경북 청도에서 미나리 삼겹살 맛집을 운영하는 유명자 할머니를 만난다.
'오늘N'이 찾은 '할매식당'은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미나리와 노릇한 삼겹살의 조화로 전국 각지의 식객들을 불러모으는 곳이다.
할머니는 식당 인근 밭에서 미나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다. 화악산 암반수와 풍부한 일조량을 머금고 자란 청도 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줄기 단면에 구멍이 없이 꽉 찬 것이 싱싱하고 좋은 미나리의 증거로 꼽힌다. 할머니는 "4월까지가 미나리가 가장 연하고 부드러울 때"라며 제철이 지나기 전 지금이 적기임을 강조한다.
미나리 삼겹살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조연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마당 가득 늘어선 장독대에는 할머니가 직접 담근 된장이 있다. 조미료 없이 다시마 육수에 직접 담근 된장을 풀어 만든 된장찌개는 미나리의 향을 돋우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미나리와 함께 즐기는 오리 주물럭 역시 이 집만의 별미로 사랑받고 있다.
'할매식당'의 미나리 성찬은 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