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크리스 파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가 한국 커피에 애정을 쏟아냈다.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저스틴 린 감독을 비롯,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크리스 파인은 한국에 도착해서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쇼핑을 했다. 선글라스도 사고, 신발도 하나 장만했다”며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데코레이션 멋있게 된 커피를 마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크리스 파인은 “스팀 사우나도 했다. 오늘 저녁이 기대된다. 서울에서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재커리 퀀토는 “크리스 파인과 모든 일정을 함께 했다. 신발 사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커리 퀸토 역시 한국 커피를 언급했다. 그는 “커피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내가 마신 건 아이스 커피”라고 언급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전작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새로운 사령관으로 앉았다. 8월 1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