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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재커리 퀸토+사이먼 페그+크리스 린 “역사적 시리즈 참여, 영광”

▲(왼쪽부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스타트렉’처럼 역사가 깊은 인기 시리즈에 참여한다는 것은 배우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그것은 배우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저스틴 린 감독을 비롯,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크리스 파인은 유서 깊은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동료들과 함께 작업한다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일을 통한 즐거움과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서 우정을 다지는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답했다.

재커리 퀸토는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들에게 영향을 끼친 대단한 작품에 연속적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일단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콘 같은 캐릭터인 스팍을 연기하고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사이먼 페그는 "'스타트렉' 시리즈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면에서 확장과 발전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게다가 앞으로도 기대할 만한 부분이 정말 많은 작품이다. 나 역시 좋은 동료들, 실력있는 분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저스틴 린 감독 또한 “프랜차이즈 영화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관객과의 관계를 진화시키고 개발시켜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그런 기회를 얻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스타트렉’의 팬이었는데 시리즈에 기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전작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새로운 사령관으로 앉았다. 8월 18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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