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가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덕혜옹주'는 개봉 11일차인 지난 13일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광복절 연휴 기간 관객이 쇄도해 마침내 400만 고지에 오르게 됐다.
한편 10억 원을 투자한 손예진은 원금 회수 뿐 아니라 흥행의 단 맛을 보게 됐다.
손예진은 영화 흥행을 자축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혜옹주가 #400만의 관객분들이 보셨습니다!! 짝짝짝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정말 감동이에요..무대인사중 만나는 여러분들 눈빛을 잊을 수 없어요..연기하기 잘했다는 생각이드는 요즘 입니다..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과 그의 주위를 둘러싼 독립운동가들의 마음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