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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M 측, 티파니 예능 하차 논란에 입장 無

▲티파니(출처=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영상 캡처)
▲티파니(출처=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영상 캡처)

티파니가 승승장구하던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까지 논란의 중심으로 끌어 들였다. 하지만 티파니 소속사와 KBS 모두 공식 입장 발표는 자제하면서 신중한 자세를 취하며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다.

15일 광복절 티파니가 SNS에 일본 욱일승천기, 일명 전범기 이모티콘을 게재해 논란이 일어나면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공식 홈페이지엔 하차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연락이 닿지 않고,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향후 티파니의 활동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한 KBS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워낙 예민한 사안이 아니냐"면서 내부 분위기를 귀띔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티파니를 비롯해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등 6인의 멤버들이 각자의 꿈에 함께 도전하는 '꿈계'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숙의 버스 운전 면허, 민효린의 걸그룹, 제시의 복싱까지 입소문을 타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걸그룹 도전 과정에서 발표한 음원 'Shut up'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때문에 티파니의 논란은 그동안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왔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광복절에 일본기 하트 이모티콘과 전범기 이모티콘을 게재해 문제가 됐다. 이후 티파니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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