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크리스 노먼 공식 사이트)
'불후의명곡'에 영국 전설의 록그룹 스모키 출신 크리스 노먼이 출연한다.
16일 방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크리스 노먼이 지난 15일 KBS2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크리스 노먼이 전설로 등장한 가운데 김조한, 에일리, 박기영, 부활, 이세준, 샘김이 헌정 무대를 꾸몄다. 김조한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조한은 첫 출연임에도 크리스 노먼의 히트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크리스 노먼은 1975년 영국 밴드 스모키로 데뷔했다. 스모키의 베스트 앨범은 국내 출시된 팝 음반 사상 최초로 100만 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팀을 탈퇴해 솔로 가수로 전향한 크리스 노먼은 지금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오는 10월 4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을 시작으로 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7일 여수 GS 예울마루에서 차례로 공연을 연다. 이어 8일과 9일에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