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지TV)
일본 배우 다카하타 유우타(22)가 강간 치상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산케이, 스포니치 등 매체들은 23일 다카하타 유우타가 군하면 마에바시시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여 종업원을 성폭행하고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서 타카하타 우유타는 "여자를 보고 욕망을 억제 할 수 없었다. 행위는 인정하지만,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한 여배우 다카하타 아츠코의 장남인 다카하타 유우타는 NHK '마레'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