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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시험관 시술 4번...어렵게 생긴 아이”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백년손님’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가 아이를 가진 사연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씨가 출연했다.

이날 정유미는 어렵게 아이를 가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은 3년 전에 올렸지만 이미 17년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2세와 관련한 질문에 "결혼 전부터 계획했는데 계획처럼 잘 되지 않았다"며 "시험관 시술을 네 차례나 하는 노력 끝에 아들 태오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들의 이름은 '태오'다. 그리고 외국명은 '윌리엄'"이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오는 아빠 샘 해밍턴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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