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Le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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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주연의 중국 영화 ‘탈로이드’가 현지에서 개봉한다.
배우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탈로이드'가 18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소속사인 에스엘이엔티 측이 7일 밝혔다.
'탈로이드'는 현대와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넘나드는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영화는 중국 전역에서 동시 개봉되며 2만 개 이상 스크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박하선은 극 중에서 춘추전국시대의 공주 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중국 시장에서 떠오르는 스타 배우 장이샨(張一山)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