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한별부터 광희까지…★들의 2016 리우 패럴림픽 응원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박한별, 레인보우 지숙, 백진희, 도끼, 레인보우 재경, 광희(사진=박한별, 레인보우 지숙, 백진희, 도끼, 레인보우 재경, 광희 인스타그램)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박한별, 레인보우 지숙, 백진희, 도끼, 레인보우 재경, 광희(사진=박한별, 레인보우 지숙, 백진희, 도끼, 레인보우 재경, 광희 인스타그램)

2016 리우 패럴림픽 응원을 위해 스타들이 나섰다.

패럴림픽이 개최되기 전부터 스타들은 자신의 SNS에 패럴림픽을 응원하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관심 촉구를 독려했다.

먼저 박한별은 "패럴림픽 선수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자필로 쓴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쪽지를 들며 패럴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지숙 역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백진희와 도끼, 레인보우 재경 또한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문구를 인증하며 환한 미소로 패럴림픽을 응원했다. 특히 도끼는 "못난 자필은 용서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광희는 "패럴림픽 파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주먹을 불끈 쥔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 리우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은 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경기장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