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찬열, 유재석과 태국 공연 "우리 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해요"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유재석, 정준하)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유재석, 정준하)

엑소 찬열이 개그맨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우리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해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정준하에게 “그리고 쭈나 형도 고생 많으셨어요. 나 복붙 아님”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준하와 찬열이 브이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1일 열린 엑소의 태국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올랐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