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유재석, 정준하)
엑소 찬열이 개그맨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우리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해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정준하에게 “그리고 쭈나 형도 고생 많으셨어요. 나 복붙 아님”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준하와 찬열이 브이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1일 열린 엑소의 태국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