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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남지현X서인국, 한 집 살림 시작 '본격 동거'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남지현)

‘쇼핑왕 루이’ 남지현과 서인국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과 루이(서인국 분)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됐다.

이날 루이는 찜질방에서 주운 돈으로 음식을 사먹다가 도둑으로 몰렸다. 이어 고복실은 불량청소년들에게 돈까지 뺏긴 상황.

고복실은 루이를 데리고 직장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잠을 잔 루이는 사람들에게 쫓겨 도망을 쳤다. 이런 사실에 고복실은 청소 반장 황금자(황영희 분)에게 방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함께 간 곳은 언덕 위에 옥탑방. 루이는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라며 투덜거렸다. 그러면서 그는 “냉장고, TV도 없다. 화장실도 하나 밖에 없다”라고 말해 고복실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에 고복실은 “넌 밖에 평상에서 자”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이날 비가 내려 밖에서 잘 수 없었던 루이는 고복실과 함께 집안에 들어와 잠을 청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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