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사진제공=SBS)
16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매특허이자 레전드로 꼽히는 생존의 달인 시리즈가 다시 깨어났다.
이날 '생활의 달인' 설날 특집에서는 지난 2012년, 불 하나로 야생을 버티며 생존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던 김종도 달인이 무려 14년 만에 다시 생존 현장으로 돌아와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번 생존지는 문명과 완전히 단절된 충청남도의 깊은 산속이다. 휴대전화도, 편의점도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오직 자연과 몸 하나로 버텨야 하는 1박 2일의 여정이 펼쳐졌다. 특히 촬영 당일 들이닥친 역대급 한파로 인해 땅이 얼어붙고 식량 확보조차 어려운 최악의 조건 속에서 생존 캠프가 시작됐다.
달인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과거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최소한의 도구로 쉘터를 구축하는 법부터 꽁꽁 얼어붙은 눈 뭉치를 깨끗한 식수로 바꾸는 과정까지, 문명과 단절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리얼 생존 수업의 진수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