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16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42회에서 수백 년간 유럽을 두려움에 떨게 한 뱀파이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를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가전략언어대학 세르비아⋅크로아티아학과 김철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우리나라 학계가 인정한 동유럽 최고 전문가로, 한국유럽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김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죽음의 공포가 만든 동유럽 뱀파이어의 역사를 벌거벗길 예정이다.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김 교수는 수백 년에 걸친 오스만 제국의 유럽 원정에 따른 전쟁, 기근, 전염병으로 죽음의 공포가 만연하던 동유럽의 처참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괴물로 등장한 뱀파이어 탄생 비화부터 드라큘라라고 불린 실존 인물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뱀파이어 연대기를 전해준다. 뿐만 아니라, 문학과 대중문화에 담긴 뱀파이어 캐릭터 변천사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한다.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