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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 재벌가 상속녀의 반전 의리 '입덕 유발'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사진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가 재벌가 상속녀의 따뜻한 의리파 면모를 선보이며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는 자신의 정체를 알고 냉담해진 기숙사 룸메이트 홍금보(박신혜 분)와 고복희(하윤경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노라(최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라는 병원비 결제로 진심을 전하는가 하면, 금보를 향해 “나보다 열 살이나 많으면서 언니 맞지 않냐”고 항변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한민증권 이사로 첫 출근한 날에도 노라는 화려한 트위드 투피스 차림에 룸메이트들과 나눈 인형 키링을 소중히 달고 나타나 ‘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수는 탕비실과 탈의실을 기웃거리며 떼를 쓰다가도 복희의 호통에 전력 질주로 도망치는 등 상속녀와 막내 동생 사이의 간극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금보를 돕기 위해 머리띠와 마스크로 변장한 채 도시락 배달에 나선 ‘일일 대타’ 에피소드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최지수는 정체를 숨기려 필사적으로 기침 연기를 하고, 정우(고경표 분)가 마스크를 벗기자 엉뚱한 대사로 응수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순수함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재벌 2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최지수의 활약은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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