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tvN)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남 득량도에서 첫 촬영에 나섰다.
'삼시세끼' 측은 23일 오후 비즈엔터에 "이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3일간 촬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편에서는 이서진이 어선 면허증에 도전하고 출연진들이 배를 타고 직접 바다에 나가는 모습이 기존 '어촌편'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좌충우돌 어촌 생활을 하는 3형제의 모습이 웃음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해산물,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볼 수 있는 '삼시세끼' 득량도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며 새로운 촬영 장소인 득량도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섬으로 떠난 tvN '삼시세끼-어촌편3'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