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의 상큼한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쿠션에 누워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일우는 멍한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일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일우가 출연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지난 1일 종영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후속으로는 오는 11월 4일부터 '안투라지'가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