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유리(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광과 유리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리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호.. 마지막회 방송. SBS 9시 55분~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과 유리는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회 방송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커플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리 김영광 주연의 4부작 특집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30일 오후 9시55분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