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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B1A4 성추행 국민신문고 접수…경찰 "입건 확정 無, 사실관계 파악 중"

▲이세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세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B1A4 성추행 논란을 빚은 코미디언 이세영이 경찰에 입건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서울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과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11월 30일에 해당 사건이 국민 신문고에 접수됐다"면서 "아직 사실관계 파악이 안됐다. 이후 수사 여부에 대해선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세영은 tvN 'SNL코리아 시즌8' 호스트로 나선 B1A4 사전 만남에서 멤버들의 민감한 부위를 만지는 듯한 동영상이 공개돼 성추행 논란을 빚었다.

이에 이세영과 제작진은 "죄송하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사죄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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