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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서유리, 멋진 활약에도 아쉬움 "너무 부어서 속상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서유리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성우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소신 발언으로 피해를 입은 적이 많다면서 책임자에게 소신 발언을 해 두 달 동안 성우 일을 못 했던 경험 등을 털어놓았다.

또한 서유리는 "국민들이 세금을 많이 낸다"라면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또 하나의 '소신 발언'을 추가했다. 서유리의 멋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씨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소신 발언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서유리는 방송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6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비정상회담 .. 얼굴 너무 부어서 속상합니다. 속상해서 잠이 안 오네요"라는 말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은 "못 느꼈다", "그냥 예쁘셨다"라며 서유리를 응원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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