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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손하 “기무라타쿠야 팬이었는데…그에 의해 캐스팅”

▲'택시' 윤손하(사진=tvN)
▲'택시' 윤손하(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윤손하가 기무라타쿠야와의 작품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근황의 아이콘 특집으로 꾸며져 윤손하, 유민이 출연했다.

윤손하는 이날 자신이 팬이었던 일본 배우 기무라타쿠야와 함께 드라마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윤손하는 "2000년 일본에 갔을 때 여러 방송에서 일본 배우 중에 누굴 좋아하냐는 물음에 기무라타쿠야 씨랑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 '굿 럭'에서 기무라타쿠야의 추천으로 카메오 역할에 캐스팅 돼 연기를 함께 하게 됐다"고 했다.

윤손하는 또한 이날 "결혼 10년차가 됐다"며 "31살에 결혼하게 됐다. 남편과는 제주도에 2박 3일 일정이 있을 때 지인 소개로 만났다"며 두 아이의 엄마임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는 유민이 한국에 오게 된 계기, 매니저를 잘 못 만나 돈을 제대로 받지 못 한 과거, 유민과 윤손하가 친해진 과정 등이 언급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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