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 제공)
재난영화 ‘판도라’가 개봉 9일 만에 누적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15일 배급사 NEW 측에 따르면, ‘판도라’는 이날 오후 12시 36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 강진에 이은 원전사고를 맞은 현장에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 이야기.
국내 최초로 원전 사고를 다뤘다는 점과 현 시국과 맞물린 영화 속 이야기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판도라’는 14일 개봉한 신작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