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가수 이효리가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했다.
이효리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지난 14-15이틀에 걸쳐 일상생활이 담긴 두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가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겼다.
더욱이 이효리는 오는 2017년 새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이효리의 SNS 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팔로워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SNS를 통한 소신 발언으로 ‘소셜테이너’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2년 대선 당시 후보들의 TV토론에서 ‘환경’에 대한 이슈가 제외되자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아닌가”라고 지적했으며, 2014년에는 쌍용 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상순과 결혼한 이후에는 ‘소길댁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운영 1년 만인 지난해 5월 블로그를 폐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작곡가 김형석이 이끄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가수 이효리가 직접 공개한 일상 모습(사진=이효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