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우리 갑순이' 이병준, 갑갑 전개 속 유쾌한 능청 연기...'사이다' 한 방

(사진=SBS '우리 갑순이')
(사진=SBS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이병준의 능청 연기가 빛났다.

24일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는 남기자(이보희 분)를 무작정 찾은 신갑순(김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순은 한복을 차려입고 남기자의 집을 찾았고, 연말연시 인사에 나섰다. 그는 "절 받으시라"라면서 한우를 들고 인사에 나섰지만, 남기자는 이에 분개했다. 이때 금도금(이병준 분)은 화장실에서 나왔고, 남기자를 진정시켰다.

남기자는 "얘 한복 입고 온 거 보라"라며 분개했지만, 금도금은 "예쁘네"라면서 갑순을 칭찬했다. 금도금의 모습에 남기자는 분노했고, 갑순이를 끌어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금도금은 "저 그런 거 못 한다"라고 버텼다. 갑순을 막무가내로 절을 하려 했고, 분노한 남기자는 갑순을 향해 화를 내려 했다. 그런 남기자를 금도금은 붙들었고, 갑순에게 "절 할 거면 얼른 해요"라고 말했다. 갑순은 절을 했고, 이어 그는 "절 끝났어요"라며 남기자에게 능청스러운 한 마디를 건넸다.

갑순의 말에 분노한 남기자는 가져온 한우를 던졌다. 금도금은 "한우 버릴 거면 제가 갖겠다"라면서 한우를 붙들었다. 갑순과 허갑돌(송재림 분)은 집을 나갔고, 금도금은 재빨리 한우를 챙겼다. 신갑순과 남기자의 대립은 드라마 시작부터 답답한 양상을 보였다. 금도금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갑갑한 드라마 전개에서 한 줄기 '사이다' 같은 유쾌함을 줘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