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급비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신인그룹 일급비밀이 롤모델로 그룹 빅뱅과 세븐틴을 꼽았다.
일급비밀(케이, 아인, 정훈, 요한, 우영, 용현, 경하)은 3일 오후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V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빅뱅과 세븐틴의 무대를 많이 모니터한다”고 말했다.
이날 일급비밀은 자신의 그룹명에 대해서 “무대 구성 능력과 퍼포먼스를 1급 비밀에 비유했고 그것을 대중에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라면서 “일급비밀을 영어로 하면 ‘탑 시크릿’이 되는데, 아이돌 계의 탑, 최정상이 되겠다는 포부 또한 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가장 좋아하는 선배 가수로는 빅뱅과 세븐틴을 꼽았다. 일급비밀은 “전체적으로 빅뱅 선배님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세븐틴의 무대 구성 능력을 닮고 싶어서 모니터를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급비밀은 국내 데뷔에 앞서 일본, 대만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통해 팬덤을 구축했다. 데뷔음반 ‘타임스 업(Time's up)’에는 프로듀싱팀 스윗튠을 비롯해, YG 패밀리 출신의 안무가, 사진작가 한만희,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 등이 힘을 보탠다.
일급비밀은 오는 4일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