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연예 한밤'에서 비와이와 김민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사진=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민석, 비와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3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첫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2017년 라이징 스타로 김민석, 비와이를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김민석은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에 "학교 다닐때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2016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석은 "어릴 때부터 '노래도 잘 하고 끼가 많지 않냐'며 한번 해보라 해서 500만원 들고 부산에서 올라왔다"며 연기자가 된 계기를 밝혔다.
김민석은 또 "제가 안 풀려서 한 푼도 못 벌지라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부산 살 때는 제가 잘생긴 줄 알았는데 송중기 형 딱 봤는데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에 대해 "호칭만 '할머니'지. 제일 친한 친구이자 엄마"라며 전화 연결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와이의 인터뷰도 전해졌다. 비와이는 "데뷔 후 '이유가 되다'라는 뜻에서 비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며 "우상으로 생각하던 지드래곤에게서 먼저 연락 와 감사했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마지막으로 "실력, 존재감, 다름에서 저의 자신감이 나온다"며 "2017년에 톱스타로 찾아 뵙겠다.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이라고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