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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안희정 “보수-진보 無, 국회의원 하려는 분들이 패 지은 것…다름 이해하자”

▲‘100분 토론’ 안희정 (사진=MBC)
▲‘100분 토론’ 안희정 (사진=MBC)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00분 토론'에 출연해 보수-진보 갈등에 대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자"고 말했다.

4일 오전 방송된 '100분 토론'은 '한국정치 大개조, 가능한가'를 주제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보수-진보의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그동안 진보-보수라고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냥 국회의원 하려는 분들이 패를 지어 유리한 쪽으로 갔던 것"이라며 "이념도 없고 지역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새 출발할 때 됐습니다"라고 했다.

또 안희정 지사는 "그렇다고 정당 정치를 무시하고 불필요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나와 견해를 다른 사람을 웬수취급하는 것이 문제입니다"라며 "상대에게 내 견해를 관철시키려 하면 어느 누가 수긍합니까? 견해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것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를 얘기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서로 다른 견해에 대해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지금처럼 싸우는 정치를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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