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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이동건, 불길 속 조윤희 구할까 ‘일촉즉발’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이동건이 조윤희의 목숨을 구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8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나연실(조윤희 분)이 이동진(이동건 분)을 피해 시골 농가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진은 수소문 끝에 연실이 머무르고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러나 연실은 냉정한 태도로 동진을 돌려보냈고 동진 역시 끝내 연실을 체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태양(현우 분)이 연실을 찾아가 설득해 봐도 소용없었다.

그러던 중 동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연실이 일하는 농장 주인이 건 것이다. 주인은 “연실 씨 남편이라고 하지 않았나. 연실 씨가 많이 아프다”고 알렸고, 동진은 망설임 없이 연실을 향했다.

그러나 연실에게 몸살보다 더 큰 위험이 닥쳤다. 연실이 머무르고 있는 콘테이너 박스에 불이 난 것. 설상가상으로 연실은 석유난로를 쓰고 있어 더욱 큰 화재가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동진은 창문 사이로 피어오르는 불길과 문틈으로 번지는 연기를 보고 연실의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정신을 잃은 연실과 그런 연실을 애타게 깨우던 동진. 불길은 두 사람을 향해 점점 사납게 돌진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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