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일-김경진 의원(사진=YTN)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순실을 독일에서 도왔던 조력자 3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7차 청문회에는 증인 20명 가운데 남궁곤, 정동춘 단 2명만이 출석한 가운데 노승일이 참고인으로 함께 했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이날 김경진 의원의 질의에 "최순실이 독일에서 고영태와 함께 김영재 의원에서 나오는 화장품을 나눠쓰는 것을 봤다"며 증언을 내놨다.
이어 노승일 부장은 최순실을 돕는 독일 내 조력자에 대해 "정유라 말 관리를 맡았던 이건희 말 관리사, 장남수 비덱스포츠 대리, 데이비드 윤(윤영식) 이렇게 3인을 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