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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소나무 “오랜만인데 오랜만인 것 같지 않아, 떨린다”

▲소나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나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소나무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소나무는 9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오랜만의 컴백인데 오랜만 같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넘나 좋은 것’을 발표하고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소나무는 이후 6개월 만에 새 음반 ‘나 너 좋아해?’로 돌아왔다.

이날 멤버들은 “2017년을 시작하는 기분이라 굉장히 설렌다. 2017년은 소나무가 많이 들어가 있는 해였으면 좋겠다”면서 “오랜만이면서도 오랜만이 아닌 느낌이다. 떨리지만 소나무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 음반 당시 단발 머리로 화제를 모았던 디애나와 뉴썬은 긴 머리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뉴썬은 “4년 만에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봤다. 알고 보면 붙임머리”라고 귀띔했다. 디애나 역시 “나도 붙이머리다. 떼면 전 음반과 똑같은 머리가 나온다. 변신을 위해서 붙여 봤다”고 알렸다.

한편, 소나무의 첫 싱글 음반 ‘나 너 좋아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그룹 엑소, 빅스, 샤이니 등과 호흡을 맞췄던 신혁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나무는 이날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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