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배윤정(사진=CJ E&M)
안무가 배윤정이 이혼 보도 이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배윤정의 SNS는 10일 오후 비공개로 전환됐다. 기존에 ‘맞팔로우’ 관계를 맺은 유저들만 배윤정의 SNS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이 닫힌 셈.
제롬과 이혼 소식 보도 이후 쏠린 대중의 관심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윤정과 제롬은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남남이 됐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기에 알 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배윤정과 제롬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tvN ‘현장토크쇼-택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등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배윤정은 야마앤핫칙스의 수장으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EXID 등 내로라하는 팀의 안무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신인 걸그룹 씨앗(SeeArt)를 론칭, 제작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제롬은 MC, VJ 등으로 활약하며 90년대 초반 케이블 방송사의 1기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