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드림캐쳐(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롤모델로 S.E.S.와 신화를 롤모델로 꼽았다.
드림캐쳐는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S.E.S.와 신화 선배님들을 닮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날 리더 지유는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S.E.S.와 신화를 언급했다. 지유는 “S.E.S.는 걸그룹 최초로 요정을 콘셉트로 내세우지 않았나. 우리도 뚜렷한 콘셉트를 가진 팀이 되고 싶다”면서 “얼마 전 콘서트를 하셨는데, 우리도 2~30년 후에 공연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신화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에 대해서는 “완전체는 물론, 개인 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지 않나. 우리도 개인의 역량을 펼쳐서 사랑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밍스로 데뷔했던 지유, 수아, 시연, 다미, 유현에 새 멤버 가현, 한동이 합류했다. 메탈 사운드의 데뷔곡 ‘체이스 미(Chase me)’를 들고 재출발을 알린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