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바다가 오는 3월 23일 9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다는 12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라며 "여러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다의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네티즌들은 "내 마음 속 영원한 요정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언니", "우와 누나도 시집을 가는군요 팬으로써 너무 기뻐요 축하드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모습 기대할게요 바다언니", "세 요정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팬의 한 사람으로 뭔가 뭉클하네요"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바다가 속한 S.E.S.는 먼저 결혼한 슈와 유진에 이어 바다의 결혼으로 '유부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