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감독 이재학과 배우 아키바 리에의 웨딩화보(사진=아키바 리에 SNS)
밴드 러브홀릭스 출신 영화 음악 감독 이재학과 일본 출신 배우 아키바 리에가 결혼한다.
이재학과 아키바리에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일찌감치 혼인 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 상태다. 또한 아키바 리에는 현재 임신 중으로 22주 차에 접어 들었다.
아키바 리에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두 사람의 신접살림은 한국에 마련한다. 아키바 리에는 출산 이후 한국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키바 리에와 이재학은 2012년 처음 만나 관계를 이어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아키바 리에는 결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긴 바 있으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C와 리포터 등 방송 활동은 물론, 요가 전도사로 활약하다가 영화 ‘덕혜옹주’에 일본인 간호사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재학은 밴드 러브홀릭스의 일원으로 ‘놀러와’, ‘러브홀릭’ 등을 작곡했다. 아울러 영화 ‘미녀는 괴로워’, ‘파파로티’, ‘국가대표2’ 등 다수 작품의 음악감동으로 활약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