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수 PD(출처=JTBC)
'솔로몬의위증' 연출자 강일수 PD가 결말에 대해 전했다.
강일수 PD는 1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결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강일수 PD는 "앞으로는 재판을 하고, 재판을 통해 새로운 사실 드러나고 실체적인 진실에 나올 거 같다"면서 "(원작으로) 결말은 다들 대충 알텐데, 그 결말로 갈지 또 다른 결말을 가게 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발생한 죽음의 원인이 원작과 이 드라마는 좀 다르다"면서 "결말은 아직 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좀 더 밀도를 가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고등학생들과 이를 숨기려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해 1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후 호평받고 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