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연기에 도전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비즈엔터에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결혼계약’,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이는 윤소림 역할을 맡아 강한결 역의 이현우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어린 애’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을 출연한 경력이 있지만 정극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한다.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