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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소방관' 정인선, 알고보니 '마수리' 여자친구…"잘 자랐네"

▲'맨몸의소방관' 정인선(출처=KBS)
▲'맨몸의소방관' 정인선(출처=KBS)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첫 방송됐다. 극중 주인공 한진아 역을 연기한 정인선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며 긴장감을 불어넣어 호평받았다.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6살이던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1년째다.

정인선이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서다. 정인선은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마수리의 여자친구로 등장, 깜찍하고 똑부러지는 연기로 사랑받았다.

영웅시대',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서 얼굴을 내비쳤던 정인선은 대학 진학 후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 '한공주', 드라마 '마녀보감' 등에서 활약했던 정인선은 '맨몸의 소방관'을 통해 다시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맨몸의 소방관'은 10년 전 방화 살인으로 부모를 잃은 상속녀가 방화범을 찾기 위해 몸에 흉터가 있는 모델을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방화 사건의 비밀, 누가 진짜 방화범인지 추적하는 과정이 긴밀하게 이어지면서 호평받았다.

정인선은 방화 사건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지만 10년째 방화범을 쫓는 여주인공 한진아 역을 맡았다. 한진아는 자신의 재산을 탐내는 고모를 단숨에 제압할 정도로 차가운 카리스마를 가졌지만 과거의 기억을 트라우라로 갖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10년째 방화범을 추적하느라 예민함까지 더해졌다.

정인선은 다양한 색깔을 가진 한진아를 빈틈없이 표현해 냈다는 평가다. 첫 방송만으로도 '맨몸의 소방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정인선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맨몸의 소방관'은 '보통의 연애', '백희가 돌아왔다' 등을 잇는 KBS 4부작 시리즈로 기획됐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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