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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은숙 작가 "결방까지 이해해준 시청자들 덕분이다" 종영소감

▲김은숙 작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은숙 작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출처=tvN '도깨비' 스틸 컷)
(출처=tvN '도깨비' 스틸 컷)

'도깨비' 김은숙 작가와 제작사 화앤담픽처스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종영한 가운데 제작사 화앤담픽처스와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가 종영을 맞은 각별한 소감을 밝혔다.

우선 김은숙 작가는 "판타지 로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감 반, 설렘 반의 심정으로 시작했다"라며 '도깨비'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뒤섞였던 초반의 심정을 밝혔다.

이어 "고민이 많았던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집필했고 시청자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응복 감독님과 논의를 통해 14회 결방을 결정했는데. 결방이라는 부분까지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시청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행복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 같다.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깨비'에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무한 감사와 고마움을 드러냈다.

화앤담픽처스의 윤하림 대표는 "16회 마지막 방송분까지 '도깨비'를 향해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진심어린 감사를 보냈다.

또한 "김은숙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방송을 하게 돼 부담감이 컸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도깨비'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쏟아부어주신 모든 배우들과 고생한 스태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모든 이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3년 전부터 '도깨비'를 기획해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의 마법 같은 필력과 감성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의 이응복 감독,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육성재 등의 열연이 조화을 이루며 역대급 판타지 로코를 탄생시켰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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