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신동욱 "박 대통령 정치적 아들, 반기문·나 아닌 황교안"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언급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은 반기문도 아니요 신동욱도 아니요 황교안"이라며 "황교안 발탁은 대통령 '신의 한수'"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반기문을 죽여서 황교안을 띄우고 박근혜를 살리는 전략은 '신의 묘수'"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신동욱 총재는 앞서 이날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이 황교안 총리에게 큰 기회라고 말하며 "내일부터 지지율 20%는 거뜬하다"고 예측했다.

그는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권한대행에서 대선후보로 간다"고 말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의) 일부 구태의연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다.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며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