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컬 '크레이지' 음반 커버(사진=콴엔터테인먼트)
스컬은 8일 0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크레이지(CRAZY)’를 정식 발매했다. 스컬의 2017년 프로젝트 ‘THC’ 시리즈의 첫 곡이다.
THC는 ‘시간이 됐다(Time Has Come)’의 약자로 “독창성과 장르의 특성이 살아있는 진짜 레게를 들려줄 때가 왔다”는 스컬의 강한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다. 스컬은 오는 12월까지 THC 시리즈 곡들을 매달 들려줄 예정이다.
‘크레이지’는 대중적인 리듬과 버벌진트, 키디비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은 스컬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라면서 “스컬에게도 중요한 출발점이 될 노래”라고 귀띔했다.
한편, 스컬은 지난해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함께 한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로 레게의 본고장 자메이카의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