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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화영 "김은숙 작가 뮤즈될 뻔…'태후' '도깨비' 오디션 봤다"

▲'택시' 류효영 류화영 (tvN)
▲'택시' 류효영 류화영 (tvN)

배우 류화영이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 오디션에 참여한 일화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연예계 대표 닭띠 쌍둥이 자매로 언니 류효영과 출연해 작품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화영은 흥행 신드롬을 달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오디션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며 김은숙 작가의 뮤즈가 될 뻔한 일화를 밝혔다.

반면 효영은 드라마 '학교 2013' 출연 당시 좌 김우빈, 우 이종석과 촬영장에서 겪었던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MC영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출연하는 '택시'는 8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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