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보수단체, 고영태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절도, 사기' 혐의로 고소... 누리꾼들 "본질 흐리지마라" 비난

(▲MBC '뉴스' 고영태)
(▲MBC '뉴스' 고영태)

고영태가 최순실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 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보수 단체가 고영태를 고발했다.

보수 연대체인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자수연)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자수연은 9일 고영태 전 이사에게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절도, 사기 등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고영태 전 이사가 최순실의 의상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찍힌 동영상을 외부로 유출해 최씨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다.

고발장에 따르면 고영태가 최순실의 사무실을 뒤져 청와대 문건을 훔쳤고, 스포츠케이를 설립해 대기업들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다가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jun**** "고영태가 무엇을 했던 순실이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본질 흐리지 마라", i**** "최순실이 무슨 명예가 있냐? 나라 이 꼬락서니로 했는데", 우우*** 박근혜를 보호하는 건 그렇다 쳐도 최순실까지 보호하는 거 보니 미친 보수네", iryn**** "훼손될 명예가 있었나?", wlee**** "최순실 따위가 명예란거 있냐? 그리고 사건의 본질 물타기 하지 마라", ckde**** "이것으로 보수단체 최순실을 옹호하는 반국가단체라는 게 증명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